
“제 모토가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입니다.”
노회찬재단, 8주기 추모 심포지엄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노회찬> 개최
- 7월 3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회식과 함께 [자유인] 민주주의의 위기의 시대 vs 노회찬의 민주주의 세션
- 7월 4일(토) 오후 1시 노회찬의집에서
[문화인] 누구나 악기 하나쯤 다룰수 있는 나라 세션,
[평화인] 전쟁 그리고 무기산업과 기후위기 세션
1.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이하 노회찬재단, 이사장 조승수)은 “노회찬의 뜻과 꿈을 함께 기억하고 이어나감으로써” “평등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9년 1월 24일 설립되었습니다. 노회찬재단은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의 비전 수립과 개혁 과제의 공론화를 핵심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그동안 ‘6411 투명인간’들의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를 위해 각종 실태조사와 정책연구,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2. 노회찬재단은 2022년 4주기 정책토론회 ‘제6공화국을 넘어 새로운 공화국으로’을 개최했으며, 2023년부터 5주기 추모 심포지엄 ‘복합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 2024년 6주기 추모 심포지엄 ‘한국 민주주의의 질적 전환을 위한 개혁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노회찬의 의원의 ‘삼성 X파일’과 ‘떡값검사’ 명단 공개 20주년을 맞아 7주기 추모 심포지엄을 통해 ‘삼성 X파일 사건의 교훈과 개혁과제’를 다룬 바 있습니다.
3. 이번 8주기 추모 심포지엄의 주제는 그의 모토였던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노회찬>입니다. 노회찬은 ‘휴머니스트’란 칭호를 가장 좋아하던 자유인, ‘누구나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 나라’를 꿈꾸던 문화인, ‘전쟁은 선택지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던 평화인이고자 했습니다. 그는 생전에 “우리나라가 자유국가, 평화국가, 문화국가가 되는 것. 전쟁 걱정 없이, 그리고 땀 흘린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게 제 꿈이죠.”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4. 이번 행사는 노회찬재단과 노동당/녹색당/민주노동당, 김영배(더불어민주당)/신장식(조국혁신당)/윤종오(진보당)/한창민(사회민주당) 국회의원 의원이 공동주최합니다. 노회찬비전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3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과 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회찬의집 3층 6411홀에서 각각 열립니다. 노회찬재단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5. 먼저 첫째날 3일(금)은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1세션 ‘민주주의의 위기의 시대 vs 노회찬의 민주주의 사상’이 열립니다. 조승수 노회찬 재단 이사장과 공동주최 정당 대표와 국회의원들의 인사말에 이어 강승 연구자(서울대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가 ‘민주주의 위기 시대에 다시 보는 노회찬의 민주주의 사상’을 발표합니다. 노회찬의 민주주의 사상의 다면적 성격을 살펴보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 위기의 시대에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과 과제에 새롭게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6. 이튿날인 4일(토)은 오후 1시부터 세션 2 ‘누구나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 나라’는 사전공연과 TED 강연으로 열립니다. 사전공연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이주노동자 출신 아티스트, 예술가가 함께 이주민을 ‘문화의 주체’로 보여줍니다. 이어서 이광호 <노회찬평전> 작가, 윤진규 이주민연대 샬롬의집 사무국장, 솔가 싱어송라이터, 'Song of Hope' 국제예술네트워크 대표가 문화인 노회찬과 문화국가를 위한 각자의 생각과 제안을 발표합니다.
7. 이어서 마지막 세션은 ‘전쟁 그리고 무기산업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박정은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발표를 맡았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기후위기와 일상화되고 있는 전쟁과 전 세계적 군비 증강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란, 가자, 우크라이나 등 전쟁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무기산업의 탄소 배출 구조를 살펴보면서, 한국의 기후 변화 대응 계획과 군사 배출 문제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끝).
공지사항 보러가기 | 유튜브 생중계 보러가기
※ 심포지엄 자료집 및 행사 진행안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조동진 사무총장 02)713-0830
“제 모토가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입니다.”
노회찬재단, 8주기 추모 심포지엄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노회찬> 개최
- 7월 3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회식과 함께 [자유인] 민주주의의 위기의 시대 vs 노회찬의 민주주의 세션
- 7월 4일(토) 오후 1시 노회찬의집에서
[문화인] 누구나 악기 하나쯤 다룰수 있는 나라 세션,
[평화인] 전쟁 그리고 무기산업과 기후위기 세션
1.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이하 노회찬재단, 이사장 조승수)은 “노회찬의 뜻과 꿈을 함께 기억하고 이어나감으로써” “평등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9년 1월 24일 설립되었습니다. 노회찬재단은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의 비전 수립과 개혁 과제의 공론화를 핵심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그동안 ‘6411 투명인간’들의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를 위해 각종 실태조사와 정책연구,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2. 노회찬재단은 2022년 4주기 정책토론회 ‘제6공화국을 넘어 새로운 공화국으로’을 개최했으며, 2023년부터 5주기 추모 심포지엄 ‘복합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 2024년 6주기 추모 심포지엄 ‘한국 민주주의의 질적 전환을 위한 개혁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노회찬의 의원의 ‘삼성 X파일’과 ‘떡값검사’ 명단 공개 20주년을 맞아 7주기 추모 심포지엄을 통해 ‘삼성 X파일 사건의 교훈과 개혁과제’를 다룬 바 있습니다.
3. 이번 8주기 추모 심포지엄의 주제는 그의 모토였던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노회찬>입니다. 노회찬은 ‘휴머니스트’란 칭호를 가장 좋아하던 자유인, ‘누구나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 나라’를 꿈꾸던 문화인, ‘전쟁은 선택지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던 평화인이고자 했습니다. 그는 생전에 “우리나라가 자유국가, 평화국가, 문화국가가 되는 것. 전쟁 걱정 없이, 그리고 땀 흘린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게 제 꿈이죠.”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4. 이번 행사는 노회찬재단과 노동당/녹색당/민주노동당, 김영배(더불어민주당)/신장식(조국혁신당)/윤종오(진보당)/한창민(사회민주당) 국회의원 의원이 공동주최합니다. 노회찬비전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3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과 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회찬의집 3층 6411홀에서 각각 열립니다. 노회찬재단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5. 먼저 첫째날 3일(금)은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1세션 ‘민주주의의 위기의 시대 vs 노회찬의 민주주의 사상’이 열립니다. 조승수 노회찬 재단 이사장과 공동주최 정당 대표와 국회의원들의 인사말에 이어 강승 연구자(서울대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가 ‘민주주의 위기 시대에 다시 보는 노회찬의 민주주의 사상’을 발표합니다. 노회찬의 민주주의 사상의 다면적 성격을 살펴보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 위기의 시대에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과 과제에 새롭게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6. 이튿날인 4일(토)은 오후 1시부터 세션 2 ‘누구나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 나라’는 사전공연과 TED 강연으로 열립니다. 사전공연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이주노동자 출신 아티스트, 예술가가 함께 이주민을 ‘문화의 주체’로 보여줍니다. 이어서 이광호 <노회찬평전> 작가, 윤진규 이주민연대 샬롬의집 사무국장, 솔가 싱어송라이터, 'Song of Hope' 국제예술네트워크 대표가 문화인 노회찬과 문화국가를 위한 각자의 생각과 제안을 발표합니다.
7. 이어서 마지막 세션은 ‘전쟁 그리고 무기산업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박정은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발표를 맡았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기후위기와 일상화되고 있는 전쟁과 전 세계적 군비 증강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란, 가자, 우크라이나 등 전쟁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무기산업의 탄소 배출 구조를 살펴보면서, 한국의 기후 변화 대응 계획과 군사 배출 문제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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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엄 자료집 및 행사 진행안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조동진 사무총장 02)7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