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포럼 2026
노회찬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리산이음,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하인리히 뵐 재단 동아시아 사무소,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와 함께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지리산포럼 2026 - 변화이면 變化裏面>을 공동주최합니다. 10월 3일 오전 10시에는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팀의 두번째 책 『우리의 노래가』 북토크로 전국에서 모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과 만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나흘간의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지리산포럼
지리산포럼은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지리산에 모여 변화에 관한 아이디어, 사례, 경험, 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회 의제를 토론하면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축제형 포럼입니다.
✨ 변화이면 變化裏面
올해 지리산포럼은 '변화이면”이라는 다소 낯설지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한국 사회는 내란 사태 이후 정치·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동시에 세계 질서는 빠르게 흔들리고 있으며, AI로 대표되는 기술 변화는 우리의 삶과 일상을 급격히 바꾸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리산포럼은 단지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의 흐름 뒤에는 무엇이 가려져 있는지, 그 변화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시민사회가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질문과 대안을 놓친다면, 우리는 더 깊은 불평등과 양극화의 시대를 마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올해 지리산포럼은 변화 자체가 아니라, 그 ‘이면(裏面)’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변화의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기술과 정치, 사회의 거대한 전환 속에서 시민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와 다른 변화의 방향, 가능성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상상합시다.
| 일정 | 2026/10/1 (목) ~ 10/4 (일)- 신청 마감을 9/13 (일)까지 연장합니다. 상상섹션 10분 발표와 참여섹션 제안은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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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변화이면 (變化裏面) |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및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일원 |
| 공동주최 | 지리산이음,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 하인리히 뵐 재단 동아시아 사무소,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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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및 지원 | 노무현재단, 아름다운재단, 아산나눔재단, 유디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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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 |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길위의커피, 민주주의기술학교, 사단법인 시민, 소셜임팩트뉴스, (사) 솔라시추진단, 슬로우뉴스, 시네마MM,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패스파인더비콥 |
📌 공식 페이지 및 참가신청 안내
https://jirisaneum.org/forum2026
🎶 삶을 듣다, 서로를 잇다
-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팀의 두번째 책 <우리의 노래가> 북토크
📆 일시 : 10/3(토) 오전 10시~12시
📍 장소 : 온모조모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 협력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는 한 사람의 삶 앞에 오래 머물며, 그가 살아 낸 시간의 무게를 함께 더듬는 일입니다. 가난과 차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썼던 시간, 부당함 앞에서 끝내 물러서지 않았던 마음, 몇 번이고 주저앉고 싶었지만 다시 살아가기로 한 다짐을 듣는 일입니다. 그런 조심스럽고 끈질긴 시간이 쌓일 때, 권력자와 승자의 기록 뒤에 가려져 있던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얼굴도 비로소 보입니다.
노회찬재단이 주목하는 것은 화려한 무대의 중심이 아니라 그 무대를 지키는 사람들, 큰 목소리가 아니라 잘 들리지 않아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목소리들입니다. 『우리의 노래가』는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팀이 지난해 펴낸 『우리들의 드라마』에 이은 두 번째 책입니다.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왔지만 충분히 듣지 못한 목소리들을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오래 울려 보내고자 하는 기록입니다.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굽이치는 삶이 저마다의 울림을 지니고, 그 울림이 서로에게 전해져 결국 ‘우리 모두의 합창’이 되기를 바라는 다정한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말해지지 못했던 삶들이 우리 앞에서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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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부] 기조 강연 : "왜 지금 구술생애사인가 - 삶을 기록하는 힘과 의미" 이선주 (방송작가)
[미니 라이브] 지리산에서 함께 부르는 '불나비' 최도은 (민중가수)
[2부] <우리의 노래가> 북토크 구술자 : 최도은 기록자 : 윤명주, 서혜림, 김무진 기획자 : 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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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포럼 2026
노회찬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리산이음,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하인리히 뵐 재단 동아시아 사무소,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와 함께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지리산포럼 2026 - 변화이면 變化裏面>을 공동주최합니다. 10월 3일 오전 10시에는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팀의 두번째 책 『우리의 노래가』 북토크로 전국에서 모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과 만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나흘간의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지리산포럼
지리산포럼은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지리산에 모여 변화에 관한 아이디어, 사례, 경험, 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회 의제를 토론하면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축제형 포럼입니다.
✨ 변화이면 變化裏面
올해 지리산포럼은 '변화이면”이라는 다소 낯설지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한국 사회는 내란 사태 이후 정치·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동시에 세계 질서는 빠르게 흔들리고 있으며, AI로 대표되는 기술 변화는 우리의 삶과 일상을 급격히 바꾸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리산포럼은 단지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의 흐름 뒤에는 무엇이 가려져 있는지, 그 변화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시민사회가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질문과 대안을 놓친다면, 우리는 더 깊은 불평등과 양극화의 시대를 마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올해 지리산포럼은 변화 자체가 아니라, 그 ‘이면(裏面)’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변화의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기술과 정치, 사회의 거대한 전환 속에서 시민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와 다른 변화의 방향, 가능성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상상합시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길위의커피, 민주주의기술학교, 사단법인 시민, 소셜임팩트뉴스, (사) 솔라시추진단, 슬로우뉴스, 시네마MM,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패스파인더비콥
📌 공식 페이지 및 참가신청 안내
https://jirisaneum.org/forum2026
🎶 삶을 듣다, 서로를 잇다
-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팀의 두번째 책 <우리의 노래가> 북토크
📆 일시 : 10/3(토) 오전 10시~12시
📍 장소 : 온모조모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 협력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는 한 사람의 삶 앞에 오래 머물며, 그가 살아 낸 시간의 무게를 함께 더듬는 일입니다. 가난과 차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썼던 시간, 부당함 앞에서 끝내 물러서지 않았던 마음, 몇 번이고 주저앉고 싶었지만 다시 살아가기로 한 다짐을 듣는 일입니다. 그런 조심스럽고 끈질긴 시간이 쌓일 때, 권력자와 승자의 기록 뒤에 가려져 있던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얼굴도 비로소 보입니다.
노회찬재단이 주목하는 것은 화려한 무대의 중심이 아니라 그 무대를 지키는 사람들, 큰 목소리가 아니라 잘 들리지 않아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목소리들입니다. 『우리의 노래가』는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팀이 지난해 펴낸 『우리들의 드라마』에 이은 두 번째 책입니다.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왔지만 충분히 듣지 못한 목소리들을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오래 울려 보내고자 하는 기록입니다.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굽이치는 삶이 저마다의 울림을 지니고, 그 울림이 서로에게 전해져 결국 ‘우리 모두의 합창’이 되기를 바라는 다정한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말해지지 못했던 삶들이 우리 앞에서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1부] 기조 강연 : "왜 지금 구술생애사인가 - 삶을 기록하는 힘과 의미"
이선주 (방송작가)
[미니 라이브] 지리산에서 함께 부르는 '불나비'
최도은 (민중가수)
[2부] <우리의 노래가> 북토크
구술자 : 최도은
기록자 : 윤명주, 서혜림, 김무진
기획자 : 이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