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동안 이어진 '노회찬의 장미꽃'. 올해도 노회찬재단이 그 뜻을 이어갑니다. 113회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본 행사는, 한겨레신문사와 함께 "내 주변의 6411 투명 노동자에게 보내는 응원"을 주제로 <대신 전해드립니다> 이벤트를 더해 보다 폭넓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련 일정은 영상과 기사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노회찬 장미꽃>과 <음식천국 노회찬>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미꽃 전달행사의 경우 영상후기를 함께 준비중이며, <음식천국 노회찬>은 3월 중순부터 일반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주 금요일(3.5) 정오까지 신청을 받는 <6411사회극장 - "92년생 김지영을 찾습니다">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한 노회찬재단 2기 이사회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노회찬재단 기록연구실에서 ‘노회찬 아카이브’ 정기연재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과 함께, 관련한 기억이나 사료를 갖고 계신 분은 재단 기록연구실로 연락주십시오. 고맙습니다. (02-713-0831 / archivist.j@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