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우리가 다시 만드는 세계, 연대의 이름들

79호 2026. 03. 05
79호 2026.3.5(목) 발행
발행인 (재)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후원자 여러분들의 진심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해 주신 '노회찬의집 6411'. 그곳에서 열린 첫 공식 행사였기에 더욱 특별했던 올해 노회찬상 시상식. 추천된 후보의 3분의 1이 청년일 정도로 노회찬 정신은 젊어지고 있었고, 주거권과 장애인 인권 등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현장들이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영광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자세히보기]

🎬 현장영상
지난 수상자의 따뜻한 축하 메시지부터, 올해 수상자들의 수상소감 및 특별 강연까지. 현장의 떨림과 감동을 다시 함께 할 수 있도록 전해드립니다.
<6411 노회찬의 집> 소식
'노회찬장미' 나눔 캠페인 <우리 곁에 피어날 다섯 빛깔 장미연대>
노회찬재단은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의전화, 전태일재단 그리고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와 함께 '노회찬장미' 전달에 나섭니다. 새벽 첫차를 타는 투명 노동자, 이주 여성 노동자, 산재 위험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물류센터 등 직접 현장을 찾아갑니다. 타투유니온과 함께하는 '한국여성대회(3.7)'도 놓치지 말고 꼭 찾아주세요.

노회찬정치학교 <지금, 노회찬의 정치!> (~3/16)
2026년 봄, 다시 출발하는 노회찬정치학교. 그 첫 강좌는 노회찬이라는 ‘렌즈’를 통해 한국 정치의 모순을 진단하고, 2026년의 해법을 찾는 시간입니다. 노회찬의 시대와 현재를 살펴보고, 앞으로를 살아갈 우리에게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실천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찾아봅니다.

노회찬의집 6411, 4월 개관식을 기다려주세요!
창신동 골목 안의 3층 짜리 빨간 벽돌집. 사무처는 2층에 먼저 자리를 잡았지만, 나머지 공간은 여전히 공사가 한창입니다. 상설전시와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1층, 다양한 행사로 시민 여러분을 맞이할 3층 공간 등 마무리 준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다가올 4월을 기다려주세요. 알찬 프로그램과 함께 창신동 골목에서 마주할 날을 기다립니다.
[주목! 6411의 목소리] 타투이스트가 웃을 날을 기다리며
2022년 5월 ‘6411의 목소리’에 기고했습니다. 그리고 3년 뒤인 2025년 9월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7년 10월 법 시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기적과도 같은 상황들을 겪으면서 우리는 먼 길을 돌아온 것이 아니라, 가야만 했던 연대의 과정을 충실히 거쳐왔다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보기]

김도윤 타투유니온 지회장
주요 언론보도
추천도서
밥 짓는 여자들 (정다정) “급식 노동자는 밥하는 동네 아줌마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식판 뒤 가려진,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 16명의 노동자의 인터뷰를 통해 깊이 들여다본다.
포퓰리즘 이성 (에르네스토 라클라우) 저자는 흔히 대중 선동이나 비이성적 정치로 이해되는 포퓰리즘 개념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한다. 더불어 갈등과 적대는 민주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성립하는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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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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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3길 7-13 (창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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