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한국일보] 故 김용균과 故 노회찬

2019. 06. 27

(2018.12.19)

故 김용균과 故 노회찬

노회찬은 경영자의 책임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비통하고 억울한 죽음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법안에 안전ㆍ보건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법인, 사업주, 경영책임자 및 공무원까지도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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