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전태일과 노회찬, 전태일이 아꼈던 ‘시다’들과 노회찬이 불렀던 6411번 버스 노동자들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중받지 못하는 노동이 불러낸 이름들 - 10일 오후 서울 전태일기념관, 전태일50주기 국제학술포럼 현장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