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단비뉴스] ‘전태일에서 노회찬까지, 노동존중 사회와 정치’ 포럼

2020. 12. 16

(20.11.11)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전태일과 노회찬, 전태일이 아꼈던
‘시다’들과 노회찬이 불렀던 6411번 버스 노동자들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중받지 못하는 노동이 불러낸 이름들
- 10일 오후 서울 전태일기념관, 전태일50주기 국제학술포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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