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 재난이 가져온 세상은 이전과 많이 다르다. 우리는 여기에 익숙해져야 하고, 새로운 계기로 삼아야 한다.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던 다양한 방법론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화시키는 것도 그중 하나다. 노회찬 정치학교도 진화하고 있다. - 김형탁(노회찬재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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