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시민사회 원로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자의 복직과 관련해 “국정 최고 책임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원로 73명을 대표해 함 신부와 명진 스님, 권 전 대표와 단병호 전 민노당 의원, 조돈문 노회찬재단 이사장, 이덕우 변호사가 참석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