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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프레시안] "투명인간을 보이게 하는 것, 그것이 노회찬 정신입니다"

2021. 04. 07

(2021.01.09)

생선요리를 특히 좋아한 노회찬은 정호영 요리사가 방송 스타가 되기 전부터 일식당 카덴의 맛을 알고 있었다.

"환갑잔치는 무슨…"이라며 겸연쩍어하던 노회찬이 개인적으로 가까운 당 후배들과 보좌진 십 수 명을 초대해 자신의 60회 생일(1956년 8월 31일)을 기념한 곳도 이 집이다. 정호영 요리사는 이 '조촐한' 환갑잔치를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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