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9) 2016년 출간돼 30대 여성의 삶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은 <82년생 김지영>. 그렇다면 이제 막 30대로 접어들고 있을 92년생 김지영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노회찬재단과 소셜디자이너 두잉(Doing), <프레시안>이 오는 3월 6일, 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될 '6411 사회극장'의 첫 기획. 사회극 '92년생 김지영을 찾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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