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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새전북신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선정작 4편 선정

2021. 04. 07

(2021.02.23)

첫 번째 민환기 감독의 '노회찬, 6411'은 진보 정치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일생을 바친 고(故) 노회찬 의원이 일관되게 추구한 신념과 철학을 주제로 삼은 다큐멘터리다. 명필름과 노회찬재단이 공동 제작했으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2009)로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은 민환기 감독의 독특한 시선과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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