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 코로나19로 여성의날을 기념하는 활동이 쉽지 않은 올해 노회찬재단은 ‘대신 전해드립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여성 투명 노동자에게 장미를 보내고 싶은 사람은 온라인 신청서에 사연을 적어 신청하면 된다. <한겨레>는 주변의 여성 투명 노동자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은 신청인의 사연을 기사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