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9) 성소수자든, 장애인이든, 여성이든, 알바와 배달노동자든 사회적 삶의 지표로 봐야 할 수많은 소수자가 있다. 그 삶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회적 지표다. 어느새 큰 꿈도 없고 작은 배려도 없는 사회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지금은 소박한 희망에서 다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