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16) 노회찬재단이 그를 대신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러한 정치가 필요함을 일깨우고, 그의 지향을 담아 내는 일은 가능하리라 본다. 그 과정에서 ‘지금 여기 노회찬’이 다시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