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26) 노 의원 서거 3주기를 맞아 많은 정치인들이 '노회찬 정신'의 계승을 얘기했다. 노회찬의 정신, 그가 꿈꾸던 세상이 현실이 되려면 노회찬과 같은 정치인이 더 많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 힘없는 서민과 약자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더 많아져야 한다. '돈' 없고 '빽' 없으면 정치를 할 수 없도록 만드는 장애물부터 없애는 것이 우선이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