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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노회찬재단x한겨레21] 이름 모를 청년의 죽음은 닮았다

2022. 03. 16

(2021.8.16)

중대산업재해만 산재가 아니다. 2020년 10만 명이 넘는 노동자가 산재로 다치고 아팠다. 우리 곁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이철 작가와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가 산재를 겪은 다양한 이들을 만나, 안전하지 못한 일터와 건강하게 살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겨레21>과 노회찬재단이 공동기획한 ‘내 곁에 산재’라는 이름의 연재는 앞으로 격주로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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