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 패션업계의 노동 행태에 맞선 젊은이들을 다룬 <미스터 컴퍼니>, 제주 최초 여성 도지사에 도전한 고은영씨에 관한 영화 <청춘 선거> 등을 연출했던 민환기 감독에게서 <노회찬6411>의 제작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물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