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8) <노회찬6411> 제작으로 또 한차례 작별을 맞게 될 줄은 몰랐다. 첫번째 작별은 사실조차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황망한 작별이었기에 이번엔 이별식을 준비하기로 했다. - 조돈문 이사장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