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9) 먼저 '디지털 플랫폼 확장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발표한 조돈문 노회찬재단 이사장은 "불평등이 심화되어가는 추세에도 2022년 대선은 비정규직 문제를 포함한 노동 의제들이 주변화된 채 진행되고 있다"며 노동의제에 대한 각 후보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