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한겨레>가 오피니언 콘텐츠를 새단장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수기 공모작’ 연재에 이어 노회찬재단과 손잡고 사회적 발언권이 주어지지 않았던 사회적 약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삶을 독자들과 나누는 코너인 ‘6411의 목소리’가 신설돼 매주 목요일 찾아갑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