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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6411의 목소리] ‘열악한 봉제 노동 환경’ 함께 개선을!

2022. 09. 14

(2022.06.22)

"20년 전 재킷 한벌에 7천~8천원 하던 봉제노동자 공임이 지금은 겨우 1천~2천원 정도 올랐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영세한 봉제사업주가 노동자들을 4대 보험에 가입시킬 수 있게 독려하고 비용을 일부 보조해주면 좋겠다. 사업장 단가, 임금, 노동환경 개선에도 나서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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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6411voic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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