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4주기 추모 토론회, 20일 오후 국회서 열려 노회찬재단 조돈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회찬의 언어가 희망을 주고 가슴에 울림을 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진정성 때문이었다”며 “국민에게 걱정거리만 안겨주는 정치판에서 품격 있고 무게감 있는 언어로 정치가 희망을 주는 날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