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50년 동안 똑같은 판에다 삼겹살 구워 먹으면 고기가 시커메집니다. 판을 갈 때가 왔습니다." 소통과 공감의 정치인 늘 약자의 편에서 평등을 외쳤던 정치인 [고(故) 노회찬 전 의원] 어느새 돌아온 그의 서거 4주기 신장식 노회찬재단 이사와 함께 고 노회찬 전 의원을 추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