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광주일보] 한낮에 등불을 들고-고성혁 시인

2022. 09. 14

(2022.09.07)

또 한 사람 그리운 이가 있습니다. 노회찬입니다. 그가 남긴 명연설 ‘6411번을 아십니까’를 다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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