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경향신문] “슬픔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저 곁에 있는 사람을 통해 견딜만한 것이 될 뿐이다”

2022. 09. 28

(2022.09.21)

새 시집 펴낸 진은영 시인
이번 시집에 ‘아뉴스데이, 새뮤얼 바버-한 노동운동가에게’를 게재했는데, 노회찬을 추모하는 시라고도 했다.

(전문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하기
트위터
카카오톡에 공유하기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