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메뉴 열림
노회찬의 삶
걸어온 길
저서
수상내역
의정활동
개요
대표발의 법안현황
주요연설문
아카이브
재단 소개
이사장 인사말
재단창립 선언문
정관
조직구성
재단로고
자주 묻는 질문
오시는 길
재단 활동
주요 활동
재단 연혁
재정 보고
재단 소식
공지사항
보도자료
소식지
언론에 비친 재단
노회찬 정치학교
개요
일정 및 신청
결과보고
나라비전 만들기
개요
일정 및 신청
결과보고
후원하기
내 후원내역
노회찬 재단을
후원해주세요
메뉴 닫힘
재단 소식
공지사항
보도자료
소식지
언론에 비친 재단
[경향신문] “슬픔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저 곁에 있는 사람을 통해 견딜만한 것이 될 뿐이다”
2022. 09. 28
(2022.09.21)
새 시집 펴낸 진은영 시인
이번 시집에 ‘아뉴스데이, 새뮤얼 바버-한 노동운동가에게’를 게재했는데, 노회찬을 추모하는 시라고도 했다.
(전문보기)
이전
다음
공유
목록으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