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6411의 목소리] 기지개 켜는 면세점에도 정규직 채용이 필요합니다
2022. 09. 29
(2022.09.28)
이번 팬데믹으로 많은 직원이 해고됐는데 그중에서도 열악한 판촉사원과 도급사원부터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나마 노동조합이 결성된 판촉사원이나 대기업 정규직 직원들은 근로시간 단축과 무급휴직을 하면서 버텼지만, 입점업체 직원 대부분은 우리 곁에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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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6411voic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