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6411의 목소리] 배토와 잔디관리 ‘캐디 공짜노동’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2022. 10. 13
(2022.10.12)
배토 작업과 스페어 캐디 근무에는 관행적으로 아무런 대가가 지급되지 않았는데, 내가 일하는 화성을 비롯해 천안, 김해 상록골프장 캐디들이 노조를 통해 무급노동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임금 지급을 요구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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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6411voic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