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6411의 목소리] 특성화고 출신도 다 같은 노동자입니다
2022. 11. 23
(2022.11.02)
"아직도 사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공부를 못하는 애들이나 가는 곳, 질이 나쁜 애들이나 가는 곳’이란 편견으로 보고 있다. 특성화고의 본래 목적은 특정 분야의 인재양성이다. 도대체 그 목적은 언제 현장에 적용되어 뿌리 깊은 편견을 떨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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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6411voic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