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6411의 목소리] ‘노쇼’ 없는 예약문화 큰 욕심일까요?
2022. 12. 15
(2022.11.23)
헤어디자이너로서 보람있고 웃을 일들도 많다. “머리 멋있게 해주셔서 면접 잘 봐서 취직했어요!”, “머리가 깔끔해서 대학 면접에서 합격했어요!” … 그런데 끝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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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6411voic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