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6411의 목소리] 출근하는 발달장애 딸에게

2022. 12. 15

(2022.11.30)

"엄마는 그동안 널 키우면서, 네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강점이 노동현장에서 잘 어우러지도록 더 애써볼 작정이야. 엄마의 바람은 네가 일하는 곳에서, 또 지역사회에서 사람들과 연대하며 때로는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거야."

(전문보기)

※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6411voic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하기
트위터
카카오톡에 공유하기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