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6411의 목소리] 나는 차별 없는 코리아를 계속 꿈꾼다
2023. 01. 05
(2022.12.21)
이주노동자들과 고용센터에 함께 가면 고용센터에서도 똑같은 차별을 당한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이 번호표를 뽑아서 기다리고 있을 때 고용센터 직원들이 노동자들이 아니라 사업주를 먼저 불러서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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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6411voic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