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6411의 목소리] 사서 고생하니? 사서라서 고생해요!
2023. 01. 05
(2023.01.04)
데스크에 앉아 편하게 대출반납만 하는 공무원이라는 오해도 여전해요. 하지만 우리는 공무원도 아니고, 모욕성 발언과 집요한 괴롭힘, 성희롱 등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이직하거나 퇴사하는 경우도 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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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6411voic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