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경향] 여적 - 첫차 시간

2023. 06. 01

(2023.01.02)

새벽 공기를 가르며 도시의 하루를 여는 사람들. 첫차 손님들은 대개 변두리에 살면서 도심으로 출근하는 청소·경비 노동자들이다. 이들의 이른 출근에 처음 주목한 사람은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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