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8) 그가 떠난 지 벌써 5년, 그래도 그의 붉은 장미는 1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 땅 여성 노동자들의 거친 손에서 피고 있습니다. 노회찬 재단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여성 노동자들에게 ‘노회찬의 장미 한 송이’를 선물했습니다. 전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