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6411의 목소리] 흥미진진한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꿈을
2023. 06. 01
(2023.03.15)
“학교도서관에서는 흥미진진하고도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죠. 책 속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 고민 상담도 하고, 친구와 같이 놀이를 즐기기도 해요. 하지만 이 좋은 것들이 모든 아이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아니라는 점이 안타까워요. 모든 초등학교에 사서 선생님이 있는 게 아니니까요.” 지역신문 또는 책모임에서 도서관 사서에 관해 발언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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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6411voic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