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조선일보] 6411번 버스, 그리고 146번 버스를 아십니까?

2023. 06. 01

(2023.04.08)

말로는 서민 보호 운운하지만 결국은 정파의 이익과 자기 보호를 위하여 궤변과 감언이설로 국민을 현혹하는 정치인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사람들을 진정으로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고 노회찬 의원의 2012년 짧은 연설은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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