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8) 말로는 서민 보호 운운하지만 결국은 정파의 이익과 자기 보호를 위하여 궤변과 감언이설로 국민을 현혹하는 정치인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사람들을 진정으로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고 노회찬 의원의 2012년 짧은 연설은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전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