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0)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년간 이루어진 노동정책이 노동 탄압으로 일관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남은 4년의 임기에서도 이 같은 기조가 바뀌지 않을 거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면서 노동조합이 신진 간부 육성과 대중성 확보로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