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 자, 1주기입니다. 각종 행사도 있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노회찬 상도 만들어지고요. 선글라스분과위원회는 선글라스는 마련됐는데 정식 출범은 안 했다고 하고요, 후원이 현재까지 4700명입니다. 후원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노회찬 재단의 조승수 사무총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