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4) 평생을 불평등과 차별, 불의에 맞서 싸운 투사! 고 노회찬 의원은 사민주의 대중정치인으로 죽산 조봉암 선생에 비견되는 인물이자, 100년이 지나도 나오기 힘든 참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에서 '진보정치', '진보정당'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노회찬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다. '젊은 노회찬'이 나와 그분의 꿈이 실현되길 기원한다. 전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