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3) 이 점에서 다시금 ‘삼성장학생’을 생각해본다. 부정부패를 만드는 요즘 말로 ‘카르텔’이나 만들어내는 그런 ‘삼성장학생’ 말고, 장애인 고용 의무도 지킬 겸해서 하는 ‘올바른 의미의 삼성장학생’이 늘어야하지 않을까? 대기업은 다시 생각해보라. 당신들의 ESG 수치에는 빨간불이 켜졌는가? 장애인 채용으로 ESG 수치를 다시 채워보자. 전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