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오마이뉴스] '트위터 마크 논란' 김건희 여사가 놓친 사실

2024. 07. 24

(2023.08.16)

오랜 트위터 사용자로서 트위터를 개설한 김 여사의 진짜 목적이 소통이었는지, 아니면 트위터 마크 자체였는지 궁금해집니다. 진짜 목적이 소통이었다면 대통령실을 통해 우선 3만 명 대 팔로워를 보유한 윤석열 대통령의 트위터부터 어떤 운영이나 소통 방식의 변화를 주는 것이 먼저 아니었을까요. 고 노회찬 의원의 트위터 소통을 소개한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전문읽기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하기
트위터
카카오톡에 공유하기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