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6) 오랜 트위터 사용자로서 트위터를 개설한 김 여사의 진짜 목적이 소통이었는지, 아니면 트위터 마크 자체였는지 궁금해집니다. 진짜 목적이 소통이었다면 대통령실을 통해 우선 3만 명 대 팔로워를 보유한 윤석열 대통령의 트위터부터 어떤 운영이나 소통 방식의 변화를 주는 것이 먼저 아니었을까요. 고 노회찬 의원의 트위터 소통을 소개한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전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