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당진신문] 도의원, 한번만 하면 안 됩니다
2019. 11. 19
2019.07.18
1주기 추모 릴레이 언론기고④
도의원, 한번만 하면 안 됩니다 (전문보기)
척박하고 메마른 정치현실에서 첼로를 연주하며 대중의 마음을 녹였던 진보정치의 거두 故 노회찬 의원이 우리 곁을 떠 난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그가 뿌린 씨앗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꽃들을 피우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새로운 희망이라는 것을 그와 함께 한 모든 이들이 증명할 것이다.
그를 그리워하며, 우리는 여전히 멈추지 않았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