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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프레시안] 비명과 신음이 터져 나오는 시절에 시(詩)라니?

2024. 07. 24

(2023.11.08)

절로 비명과 신음이 터져 나오는 시절에 시라니? 과연 시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사실 이런 의구심도 있었다. 김해자 시인을 초대한 첫 번째 대화는 9월 25일 저녁 고영직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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