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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프레시안] '나의 구로동'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도시'다

2024. 07. 24

(2023.12.16)

그러나 저자는 70~80년대와 2000년대 노동자들의 업무 환경을 비교하며 "제조업을 이끌었던 구로공단과 IT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는 겉모습은 서로 다를지언정 그곳에 자리한 노동자들의 삶은 다른 점보다 닮은 점이 더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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