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프레시안] "노회찬을 닮고 싶은" 젊은 정치인의 다짐
2019. 11. 19
2019.07.21
1주기 추모 릴레이 언론기고⑥
"노회찬을 닮고 싶은" 젊은 정치인의 다짐 (전문보기)
최근 정의당은 당직선거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수많은 청년 후보들이 목소리를 내며 출마했습니다. 항상 청년의 목소리를 귀하게 여기고 경청했던 의원님이 가장 기뻐할 모습입니다. 의원님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 했던 정의당은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당신이 바라본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노회찬이 꿈꾸었던 노동이 당당한 나라,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정의당은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지켜봐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