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오마이뉴스] 노회찬 부엌에 붙은 은박지... “두 덩이 매생이가 가정을 구합니다”
2019. 11. 19
2019.07.26
1주기 추모 릴레이 언론기고⑧
노회찬 부엌에 붙은 은박지... “두 덩이 매생이가 가정을 구합니다” (전문보기)
노회찬은 국민과 똑같이 사는 생활인이었다. 그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그의 삶이 그의 말과 같았기 때문이다. 노회찬의 말은 곧 국민의 말이었다. 그는 사는 대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