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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프레시안] 노회찬의 동지, 조돈문의 눈물 "혼자 다 안고 가... 미안하다"

2019. 11. 19

(2019.09.14)

노회찬의 동지, 조돈문의 눈물 "혼자 다 안고 가... 미안하다" (전문보기)

노회찬 대표는 통합 논의 당시 '진보대통합'의 상징이었다. 정파가 달라도 당을 끌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노회찬도 상처를 받았겠구나. 단지 해소를 못했을 뿐이구나. 그래서 혼자 다 안고 갔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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