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6) 돌아온 노회찬 - 이대근 논설고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 모두가 노회찬이다. 우리 모두 노회찬이 되자. 장미 한 송이가 떨어져 백만 송이 장미가 꽃피는 정원을 꿈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