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프레시안] 노회찬, 전태일을 만나다(2)
2019. 11. 19
(2019.11.13)
[프레시안] 노회찬, 전태일을 만나다(2) (전문보기)
"전태일의 영전에 바친다."
2004년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80여일에 걸쳐 노회찬이 쓴 <힘내라 진달래>(사회평론, 2004)의 여는글 제목이다.
여기서 그는 "우리가 가는 길이 바로 역사이고 이를 기록하는 것은 나의 임무라 생각했다"고 적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