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오마이뉴스] 하루에 3명꼴로 산재 사망... 노회찬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2020. 02. 18
(2019.12.13)
하루에 3명꼴로 산재 사망... 노회찬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전문보기)
"내 이웃이 안전하다면, 결국 나도 안전하다"
- 고(故) 노회찬 의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대표발의
- 2017년 4월 14일
노회찬재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캠페인
'지금 노회찬이라면?' 시작